HOME 여성 여성계뉴스
인수위 “육아휴직자, 양육수당 지급 정책 변함없어”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2.01 15:05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그동안 육아휴직자의 양육수당 논란에 인수위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31일 “육아휴직급여를 받는 경우도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언론에서는 “인수위 한 관계자가 육아휴직급여를 받는 사람에게 양육수당을 주는 건 이중지급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어 이에 대한 부모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직장인 서모(29)씨는 “이제 곧 있으면 육아휴직을 할 예정이었는데 만약 육아휴직을 할 경우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들어 고민을 해야했다”며 “육아휴직은 육아휴직이고 양육수당 지급은 모든 대상에게 골고루 지급되는 정부 정책인데 왜 부모들이 걱정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인수위가 입장을 밝히면서 부모들은 물론, 기획재정부나 보건복지부 등 보육관련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기관들 역시 한 시름 놓게 됐다.

인수위가 그동안 언론에서 보도해 온 이중지급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육아휴직자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육아휴직자들은 육아휴직급여의 경우 통상임금의 40%, 최대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양육수당 역시 10~20만원의 양육수당 역시 지급받을 수 있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