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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국제전문여성인턴 합격자 발표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1.31 11:47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여성가족부는 231일 제12기 국제전문여성인턴 총 45명(대학생 8명, 대학원생 3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올해부터 선발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 여성들이 국제기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제기구 인턴십은 대학원생의 경우 제한이 없으나 대학생은 주로 국제사면위원회나 그린피스와 같은 비정부간기구(INGO)에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발한 대학생 인턴에는 전체 8명 모집에 73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졸업생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을 종전의 ‘졸업 후 6월 이내’에서 ‘1년 이내’로 확대해 취업 연계성을 강화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국제전문 여성인턴 45명은 2월중 발대식을 갖고 국립외교원에서 국제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국제기구 인턴 수요처를 발굴하여 지원하게 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심사(번역 및 면접)를 거쳐 올해 최종 선발된 대학생 이선민(24)씨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도전했는데 결과가 좋아 매우 기쁘다”며 “1년 동안 국제전문여성인턴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청년 여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여가부는 2002년부터 추진한 이래 현재까지 총 195명을 국제기구 인턴으로 파견하였으며 전문교육, 체재비, 항공비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 합격자는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정부해외인턴사업 통합정보망(www.ggi.go.kr),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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