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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육료 부정수급 등 어린이집 관리 강화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1.28 17:14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오는 3월 정부의 무상보육정책 확대에 맞춰 경기도는 1만2870개소의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지도 점검을 연중 상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관할 시군과 합동을 진행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올해부터 전 연령 무상보육 실시 등 크게 증가한 보육예산 지원과 어린이집 이용 아동 증가에 따른 어린이집 관리 강화라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이에 경기도는 보육료·양육수당 부정수급, 교직원 자격관리, 건강·영양·안전 등 보육영역 전반을 점검하며, 민원제기 및 최근 3년 이내 위법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은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법행위로 적발된 어린이집과 교직원은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2013년에도 국가적 사안인 저출산 문제 해소와 공보육 기반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믿고 맡길 수 있는 건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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