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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외계층아동에 문화공연 지원나서
김이연 기자 | 승인 2013.01.28 10:07

[여성소비자신문=김이연 기자] 서울시와 우리은행은 28일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 거주 다문화자녀 및 저소득아동 등 소외계층아동 3876명에게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뽀로로는 대한민국 아동들이 선호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뽀로로 탄생 10주년을 맞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가족영화다.

뽀로로 극장판에서는 슈퍼썰매 챔피언의 꿈을 간직한 뽀로로와 친구들이 난생처음 뽀롱마을을 떠나 꿈을 이루기 위한 대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영화를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자녀 및 저소득아동과 더불어 가족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영화 예매권 3876매는 오는 30일부터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23개소) 등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아동 및 다문화 자녀에게 배부될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그간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성장과 은행의 발전을 함께 이뤄가는 ‘참 금융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문화공연도 이러한 맥락에서 서울시 거주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예매권은 서울시 개봉영화관에서 자유롭게 관람가능하며, Yes24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배현숙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소외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우리은행은 앞으로 결혼이민자를 위한 금융·재테크실습교육, 어린이금융경제교실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안정적 생활과 사회통합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이연 기자  kimiy@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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