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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양육수당 등 2월부터 접수 시작
이수진 기자 | 승인 2013.01.28 10:00

[여성소비자신문=이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2월 4일부터 만0-5세 유아학비와 보육료, 양육수당의 신청 및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가구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만0-5세는 유치원(만3-5세만 해당) 또는 어린이집을 다닐 경우 유아학비 및 보육료를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신규로 유아학비나 보육료, 양육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가구는 오는 2월 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유치원의 경우 주민등록 소재지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에서 유아학비 지원을 신청하고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보육료 지원 신청 후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하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는 양육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유아학비를 지원받은 자격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신청대상은 유치원을 다니는 만3-5세 아이를 둔 보호자로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제시하면 유치원으로 월 22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 않은 가구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기본에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는 가구라도 보육료 지원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육료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교과부와 복지부는 양육수당이 사교육 이용 등 양육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해 상반기 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문가 의견 등 여론수렴을 거쳐 양육수당 지급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유아학비나 보육료, 양육수당을 신청할 시 주의사항으로는 서비스 자격 간에 변경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변경되는 자격으로 변경신청을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아학비는 보호자가 학비 지원을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지급된다.

보육료와 양육수당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자격이 책정돼 급여가 지급되기 때문에 양육수당에서 보육료로 변경신청을 하는 경우 어린이집 입소가 결정된 시점에 변경신청을 해야 급여지급의 공백을 줄일 수 있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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