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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나눔봉사단, ‘비빔면 착한소비 캠페인’ 실시“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기부하고”
김희정 기자 | 승인 2013.01.25 10:26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팔도는 1월 28일부터 2월 한 달 간(1/28~2/28) ‘비빔면 착한소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팔도 페이스북(www.facebook.com/paldofood) 또는 메일(paldoblog@naver.com)로 ‘팔도 비빔면’을 구매한 고객이 인증샷을 올려주면 인증샷 1건당 라면 5개를 어린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팔도는 ‘팔도 비빔면’ 구매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 ‘착한 소비자’라는 별칭을 부여하고, ‘착한소비자’의 이름으로 라면을 기부할 예정이다. 팔도 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직접 라면을 전달하며,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팔도 직원들이 월급의 1%를 십시일반 모금하여 적립한 기금으로 사용 된다.

또한, 고객의 이름으로 라면을 기증한 인증 사진을 다시 참여고객에게 보내줘 기부한 내용을 본인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팔도 라면선물세트를 증정하며, 팔도 페이스북에 게시된 캠페인 글에 대해 ‘공유하기’ 버튼을 클릭한 사람 중에 100명을 추첨하여 ‘왕뚜껑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팔도 나눔봉사단 김형석 사무국장은 “팔도는 이미 ‘꼬꼬면’, ‘앵그리꼬꼬면’, ‘남자라면’ 등의 제품 수익의 일정액을 ‘꼬꼬면 장학재단’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새로운 봉사활동을 고민하던 중 고객이 참여해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 비빔면’은 조리의 간편함과 경제성, 거기에 맛까지 더해지면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300억원이 팔리며 비빔면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판매량이 1400만개에 육박하며,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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