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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겨울방학 청소년 인터넷치유학교 운영
신미영 기자 | 승인 2013.01.21 10:36

[여성소비자신문=신미영 기자] 여성가족부는 21일 청소년의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동계 인터넷치유학교’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가부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동계 인터넷치유학교는 과다한 인터넷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남자 중·고등학생 50명(각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6일부터 27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실시한다.

2013년 인터넷치유학교는 이번 동계 2회를 포함해 총24회 6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인터넷으로 1월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치유학교는 인터넷과 단절된 환경에서 11박 12일간 기숙형 치료캠프로 운영된다.

인터넷중독 상담사와 임상심리전문가가 원인을 평가해 전문적인 개인·집단 상담과 가족 상담을 실시하고, 청소년수련활동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흥미로운 대안활동을 결합해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한편, 2007년부터 고위험 인터넷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뛰어난 중독 치유 효과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미영 기자  smy87@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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