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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분식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 매장 연이어 오픈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9.18 22:5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일식당에서 후식으로 접하던 ‘마끼(김초밥)’를 다양한 토핑과 맛으로 레시피화해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간편 분식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가 매장을 연이어 열고 있다.

‘마싰는끼니’는 대구 월성네거리점과 천안 신부점에 이어 지난주 신규로 경기 오산시 문화거리점을 오픈 하였다. 오산 문화거리점은 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오산의 핵심 상권인 문화의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밀집해 젊은층의 유입이 많은 곳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싰는끼니는 분식업계의 주력 메뉴인 김밥이나 떡볶이를 탈피하고 라멘, 우동, 덮밥 등의 캐주얼 일식 메뉴에 삼각김밥과 같이 원터치 비닐포장 형태의 색다른 마끼를 제공하면서 퓨전일식 분식 프랜차이즈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1인 및 소자본 창업이 가능토록 브랜드 런칭 시부터 무인 주문기를 도입하여 메뉴 주문 및 계산뿐만 아니라 음식 서빙까지 고객들이 직접 셀프로 진행되어 매장 운영 효율성은 높이고 인건비 부담은 낮추었다.

또한 인테리어도 점주가 자유롭게 업체를 선정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본사 품목을 제외한 식자재나 공산품들도 매장에서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가맹점들이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여기에 오픈 시에는 각종 홍보지원은 물론 슈퍼바이저들이 지속적으로 매장을 방문하여 영업이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마싰는끼니는 마끼나 덮밥류의 밥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다시마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 ‘미미분말’을 넣어 짓은 밥을 사용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특허 출원도 준비 중에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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