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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케이크에 이어 빵에서도 ‘살모넬라균’ 검출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09.18 18:32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최근 학교 급식으로 나온 초코케이크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데 이어 일부 빵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가 제조·판매한 '티라미수'와 '화이트붓세'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회수 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12월 7일인 티라미수와 2018년 11월 30일인 화이트붓세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달 초 풀무원푸드머스가 더블유원에프엔비로부터 공급받아 납품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으로 인해 학교와 유치원 등 전국 57개 집단급식소에서 2207여명의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관계부처는 초코케이크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을 최종 병원체로 확정한 바 있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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