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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제품 라인 확대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9.11 20:3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닭가슴살 ‘허닭’이 지난 6일 진행된 소셜커머스 ‘티몬’ 특가 행사 몬스터딜서 단 하루 동안 총 6만5천개 판매,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허닭`에 따르면 2017년 쿠팡 로켓배송의 닭가슴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판매 채널을 티켓몬스터로 확대하며 단 하루 만에 약 6만5천개를 완판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허닭`의 판매전략은 경쟁사들이 2~3일간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하루 동안 최대한 혜택을 부여한 후 짧게 치고 빠지는 판매전략으로 닭가슴살 시장을 흔들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도 당일만 혜택을 부여하기에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심리를 활용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설문 조사 결과 허닭은 사이트 회원 위주의 판매만 한다, 좋은데 비싸다. 라는 선입견이 많았다. 그래서 비수기인 18년 하반기를 중심으로 가성비 중심의 판매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과 판매방식으로 가성비를 중심에 둔 운영을 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허닭’은 최근 SPC삼립과 OEM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쟁사들이 수직계열화 혹은 소규모 생산 라인을 확대해 나가는 움직임과는 반대의 방식으로 대기업 위주의 유휴 생산 라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제품의 안정성과 공급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총 48가지로 제품라인을 확대 중이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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