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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동통신 개통 서비스 '개시'
한채영 기자 | 승인 2013.01.11 11:28

[여성소비자신문=한채영 기자]GS리테일이 편의점 GS25를 통해 이동통신 대리점 사업에 뛰어들었다. 

알뜰폰(MVNO·이동전화 재판매) 사업자 에버그린모바일과 손을 잡았다. 우선 외국인을 타깃으로 선불제 가입자식별모듈(USIM·유심)을 판매한다.
 
1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 인천공항 1호점과 2호점에서 지난해 12월27일부터 휴대폰 개통과 판매를 시작했다. 요금제는 선불충전식이다.
 
매장에서 유심(USIM)칩을 구매해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꽂은 뒤 가입신청서와 여권 정보 등을 입력하면 바로 개통된다.
 
이에 대해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범 운영 뒤 실적이 좋으면 외국인이 많은 지역에 있는 매장을 중심으로 휴대폰 개통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25는 '스카이 IM-S240K'(5만원) 등 일반 휴대전화(피처폰)도 판매하고 있다.
 

한채영 기자  cyhan@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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