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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여성폭력’ 현장점검서 알선업주 등 236명 적발
정효정 기자 | 승인 2013.01.11 09:31

[여성소비자신문=정효정 기자] 여성가족부는 2012년도에 성매매 근절, 피해자 구조 등을 위한 여성폭력 현장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성매매 알선업주 등 236명을 적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 인권보호점검팀은 지난 한해 전국의 지자체 및 지역 경찰, 관련단체 등과 합동으로 현장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특별 점검을 통해 정책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이에 여가부 관계자는 “향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적극 단속할 것”이라며 “정책집행 현장을 점검하여 개선사항 발굴을 강화하는 등 정책 실효성 제고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가부 인권보호점검팀은 지난 2010년 11월에 권익증진국 소속으로 설치돼 여성폭력 현장 점검·단속, 피해자 긴급구조 등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단속 전문 인력인 경찰관이 ‘임의파견’ 형식으로 근무하고 있어 경찰청 내부사정 등으로 불시에 인력 지원이 중단되는 경우도 우려돼 ‘별도정원’으로 전환 등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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