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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인수위 인선 마무리…26명 인사는?
박지혜 기자 | 승인 2013.01.07 15:35

   
▲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의 대통령인수위원회 26명 인사의 인선이 모두 마무리 됐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박 당선인의 대리인 자격으로 9개 분과위원회 간사와 인수위원,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 인선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박 당선인의 취임식 준비를 도맡을 취임준비위 위원장에 선임됐다.

이와 함께 인수위 업무를 총괄할 국정기획조정 분과는 간사에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 옥동석 인천대 교수와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이 위원을 맡게 됐으며, 정무분과는 박효종 서울대 교수를 간사로 장훈 중앙대 교수가 위원으로 임명돼 앞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이 외교국방통일 분과 간사를 맡았으며, 위원에는 윤병세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가 선임됐다.

2개 분과로 나뉜 경제분과는 류성걸 의원과 이현재 의원이 각각 1·2분과 간사에 임명됐으며, 분과위원은 1분과에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과 홍기택 중앙대 교수, 2분과에는 서승환 연세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법질서사회안전 분과 간사는 이혜진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위원은 이승종 서울대 교수, 교육과학 분과 간사는 곽병선 전 경인여자대학 학장이 맡게 됐으며, 위원에는 장순홍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각각 맡게 됐다.

또한,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간사를 맡은 고용복지 분과는 안종범 의원과 안상훈 서울대 교수가 위원으로 임명됐으며 여성문화 분과 간사는 모철민 예술의 전당 사장이, 김현숙 의원이 위원을 맡았다.

인수위 비서실은 정무팀장에 이정현 최고위원이, 홍보팀장은 변추석 국민대 조형대학장이 임명됐다.

한편, 박 당선인은 7일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안전과 경제부흥을 국정운영의 중심축으로 삼고자 한다”고 강조했으며 같은 날 오전 서울 삼청돈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제2차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두 과제를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인수위의 성패가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pjh@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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