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CJ제일제당은 국내 대표 프리미엄 햄 브랜드 ‘The더건강한 햄’이 바이스부어스트와 이탈리안통베이컨 신제품을 앞세운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The더건강한 햄 신규 브랜드 광고는 모델 이현이를 기용해 ‘The더건강한 햄이 만드는 일상의 맛있는 변화’를 콘셉트로, 공중파 TV방송용 1개 편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용 3개 편으로 제작됐다.

광고에서는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와 싱글족이 The더건강한 신제품을 활용해, 여유 있는 브런치, 친구들과의 점심, 남편과의 오붓한 야식 등 편하게 멋진 한끼 메뉴로 즐기는 일상 속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광고에 소개된 메인 신제품 중 하나인 ‘The더건강한 바이스부어스트’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전통 후랑크를 구현한 ‘하얀 소시지’ 제품으로 꽉한 육즙에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The더 건강한 이탈리안 통베이컨’은 허브와 후추로 맛을 내는 이탈리아식 베이컨 레시피를 적용해 ‘통째로 깊이를 더한 풍미’가 특징인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홈브런치, 특별한 저녁,  홈파티, 홈술, 혼술,  캠핑 등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어 지난 달 출시 이후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햄 담당 부장은 “이번 The더건강한 햄 신규 광고에서는 바이스부어스트와 이탈리안통베이컨이 반찬이 아닌 ‘하나의 제대로 된 메뉴’로서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개념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보다 많은 성인 소비자가 The더건강한 햄 제품을 통해 홈브런치, 홈파티, 홈술 등 다양한 TPO에서 자신을 위한 ‘일상의 맛있는 변화’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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