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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 개최로 관심 높아진 싱가포르…두유 브랜드 미스터빈도 주목
이호 기자 | 승인 2018.06.22 14:55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면서 싱가포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북미 정상이 머문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레지스 호텔, 회담 장소로 활용된 카펠라 호텔 등은 이미 유명세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문화와 관광지 등에 이어 음식이 부각되면서 국내에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미스터빈은 지난해 우리나라에도 진출해 있어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스터빈은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싱가포르의 두유 전문 브랜드다. 100% 국내산 백태를 사용해 매일 공장에서 공급되는 신선한 소야밀크(두유), 건강 디저트로 손색이 없는 소야 팬케이크와 두유 아이스크림으로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년간 콩과 관련된 먹거리를 개발하고 만든 노하우로 국내에 진출한 미스터빈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에그위치와 크로아상 소야 아이스크림 등의 신제품을 추가하며 새로운 두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건대역점을 오픈한 데 이어 신세계 강남점에도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스터빈 관계자는 “두유사업이 기존의 가공두유 시장에서 건강한 무조정두유를 베이스로 한 새로운 음료시장으로 재탄생되고 있다”며 “싱가포르 및 일본 등에서는 식사대용으로 두유와 팬케이크가 일반화되어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미스터빈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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