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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카페형 매장 '비어존' 인기...전체 43% 차지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06.20 09:59
bhc 비어존 매장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bhc치킨의 카페형 매장 ‘비어존’이 매년 그 비중을 높이고 있다. bhc치킨의 비어존 매장은 지난해 기준 전체 매장의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bhc는 지난 2014년 카페형 콘셉트로 비어존 매장을 열고 전체 매장에서 그 비중을 확대시키고 있다.

지난 2015년엔 전체 매장의 39%를 차지했으며, 이어 2016년 41% 지난해 43%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배달 중심의 일반 매장 수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어존 매장의 확대가 꾸준히 나타나 눈길을 끌고있다.

이와 관련 bhc관계자는 "치맥(치킨+맥주) 식문화로 자리잡으면서 bhc치킨의 비어존도 그 인기를 더해 가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특히 2030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비어존은 ’뿌링클‘과 ’맛초킹‘ 등의 인기가 높다.

이에 bhc치킨은 이런 여세를 몰아 지난해 맥주와 어울리기 좋은 비어존 전용 메뉴 6종을 출시했다. 치킨떡볶이, 치킨샐러드, 닭볶음탕, 치즈닭똥집 등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계란말이, 양파오징어감자튀김 등이다.

bhc 관계자는 “bhc 기업부설연구소가 배달형 매장뿐 아니라 카페형 매장인 bhc 비어존의 고객 확대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치맥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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