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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 전후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급증
이지은 기자 | 승인 2012.12.31 09:53

   박정희 전 대통령 딸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당선 전후를 기해 과거사 단체 신규 회원이 급증했다.

31일 친일청산 등 과거사 관련 시민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달 1570명이 회원 가입했다.

박 당선인 당선이 확정된 20일 이후 720명이 신규 회원이 됐다.

또 박 전 대통령을 미화한다는 반대여론에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이 강행되자 개관일에만 180명이 새로 연구소 문을 두드렸다.

친일인명사전 발간으로 유명한 이 연구소는 지난달 박 전 대통령이 이룬 경제개발 신화의 이면을 다룬 역사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을 공개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일제 강점기 일본 괴뢰국인 만주국 군관학교에 입대하기 위해 일본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했다는 현지 기사를 발굴해낸 곳도 민족문제연구소다.

 
 

이지은 기자  jien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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