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파워인터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7주년 축사]정춘숙 의원 "여성소비자의 권익보호, 여성리더 사례전파 통해 적극적으로 여성 대변하길"
김희정 기자 | 승인 2018.02.19 18:01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7주년 축사]정춘숙 의원 "여성소비자의 권익보호, 여성리더 사례전파 통해 적극적으로 여성들 대변하길"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춘숙입니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 1월 10일에 창간된 여성소비자신문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소비층인 여성을 대변하여 다양한 사안을 심층취재·보도하여, 여성층의 알 권리는 물론 적극적인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언론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고자 분주히 달려왔습니다.

이와 같은 여성소비자신문을 이끌고 계신 김희정 발행인과 여성소비자신문의 모든 직원 분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역할이 확대될수록 사회는 발전합니다. 몇 년 전‘여성의 성장잠재력’을 주제로 국제회의가 열렸는데, IMF와 OECD보고서에 따르면 GDP가 늘어나고 전체인구가 10% 증가하는 등 경제성장과 저출산 문제를 모두 극복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었습니다.

현재 소비의 중심에 있는 것도 여성입니다. 오늘날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소비 역시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성은 아직도 사회적 약자에 속합니다. 간단한 항의를 하려면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심지어 얼마 전에 배달음식 서비스에 대한 항의를 하던 여성은 그 보복으로 신상정보가 유포되는 등의 엄청난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직접 소비자고발란을 운영·게재하여 여성소비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여성소비자들의 문제를 직간접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기업들에게도 경각심을 느끼게 하여, 여성소비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성소비자신문은 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박살내기 위해 여성경제인, 여성정치인, 여성직장인 등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는 ‘여성리더’ 사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서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극복하는 방안이 전달되어, 수많은 여성들이 이에 힘을 얻어 적극적으로 사회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여성리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소비자의 권익보호, 여성리더 사례전파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여성들을 대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창간 7주년을 맞이하는 여성소비자신문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23년간 여성운동의 현장에서 지냈고,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저 역시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 권익보호를 위해서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