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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 올림픽 경기 관람권 900장 기부
서유리 기자 | 승인 2018.01.23 14:09

[여성소비자신문 서유리 기자] ‘맥도날드는 지난 22일 강원도청과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 관람권 전달식’을 갖고 티켓 900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강원도 지역의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한만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효종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참석해 전달식을 가졌다.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강원도 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는 맥도날드가 전달한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 900장을 평소 문화 공연 및 체육 경기 관람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에서 지원하는 분들은 평소 스포츠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라며 “맥도날드에서 제공한 티켓으로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자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강릉 동계올림픽 선수촌 매장’ 및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 매장’ 등 2곳의 동계올림픽 기념 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전국에서 선발한 260여 명의 직원들을 동계올림픽 현장에 파견, 전 세계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맥도날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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