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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시민회의, 아이폰 성능 조작 혐의로 애플 경영진 고발
서유리 기자 | 승인 2018.01.18 16:46

[여성소비자신문 서유리 기자]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가 아이폰 고의 성능 조작 혐의로 애플 경영진을 형사 고발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애플 본사 대표인 팀 쿡(Tim Cook)과 애플코리아 대표이사인 다니엘 디시코(Daniel Dicicco)를 업무방해죄, 사기죄, 재물손괴죄 혐의로 형사고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소송인단을 모집한 후 2차 집단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다.

현재 웹사이트를 통해 700여명의 아이폰 소비자들이 참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비자주권 측은 애플이 ios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폰 6·SE·7시리즈의 성능을 조작, 소비자들에 피해를 입혔다며 112명의 아이폰 소비자를 원고로 1차 집단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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