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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아름다운가게'와 역대 최대 규모 나눔바자회 진행
김성민 기자 | 승인 2017.12.28 15:46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롯데홈쇼핑이 아름다운가게와 역대 최대 규모 나눔바자회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특설매장을 비롯해, 아름다운가게 전국 90여 개 매장에서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는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4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만 6000여 개, 40억 원 상당의 바자회 물품을 기부했다.

24번째로 개최된 이번 바자회는 ‘아름다운가게’ 매장 외에도 보다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롯데월드타워 특설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예년보다 기부품목을 대폭 늘려 TV, 온라인몰 판매상품 총 1만 3000여 개, 9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LBL(Life Better Life)’, ‘다니엘 에스떼’, ‘조르쥬 레쉬’ 등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의 겨울 의류, 잡화를 비롯해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기부 품목을 편성했다.

‘시크릿에이지 슈멜츠EX 테카 기미크림’, ‘애플비 입체 토이북 세트’ 등 롯데홈쇼핑 인기 뷰티, 유아동 제품들은 현장에서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그리기’, ‘에코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직접 현장에서 물품 진열 및 안내, 판매 등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이일용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편, 당일 바자회 수익금은 사회적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를 지원하는 ‘드림스튜디오’ 사업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드림스튜디오는 나눔바자회 활동의 연장선으로, 롯데홈쇼핑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상품 컨설팅, 홍보영상 제작, 데이터홈쇼핑 ‘롯데OneTV’ 입점 지원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상생 프로젝트이다.

이일용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 나눔바자회가 기대 이상의 호응 속에 마무리 되어 기쁘다”면서 “나눔바자회는 롯데홈쇼핑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04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의미 있는 나눔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바자회를 개최해 공익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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