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2.11.29 화 18:33
HOME 경제 식음료
아이엠뉴질랜드 가격 인하…맘심 공략 나섰다
서유리 기자 | 승인 2017.12.05 10:49

[여성소비자신문 서유리 기자] 먹거리 불안감 증가로 인해 청정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뉴질랜드산 분유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연방목한 젖소의 원유로 제조되는 수입 분유 ‘아이엠뉴질랜드’는 유산균이 함유돼 배앓이와 아기의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분유로 엄마들 사이에서 소화가 잘 되는 조제분유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아이엠뉴질랜드는  한국-뉴질랜드 FTA 관세인하로 인해 분유 가격인하를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에 ᄄᆞ라 프로 분유는 1캔(900g) 기존 4만2300원에서 3만5900원으로, 골드분유는 1캔(900g) 3만7800원에서 3만1900원으로 약 15% 인하된다. 가격 인하를 결정함으로써 자국 브랜드와 가격차가 좁혀지게 됐으며. 분유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아이엠뉴질랜드 관계자는 “경제 불황 속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 부담이 크다는 점과 한국-뉴질랜드 FTA 관세 인하를 함께 고려해 가격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를 위한 가격인하 혜택과  함께 뉴질랜드 고품질 분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