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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열려
이지은 기자 | 승인 2012.11.26 10:21

전남 장성군이 12월 1일 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결혼이민여성, 다문화 자원봉사단 등 500여명이 참여, 다문화가족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한마음 레크토피아의 전문MC인 박찬원 원장이 진행하며, 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오전에 치러지는 요리 경연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 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참여, 출신국별 대표요리와 한국요리, 퓨전요리 등을 선보여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하게 된다.

오후에는 경품추천 및 경연대회 시상식을 비롯해 가족 및 면단위로 체육활동과 장기자랑 대회 등 어울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다문화 가족 간에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어린이 놀이터인 에어바운스가 설치되며, 파스텔 작품을 비롯해 결혼식앨범사진, 나라별 홍보판이 전시될 계획이다.

박공식 장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발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전문성을 갖춘 민간업체를 통해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통합교육, 취·창업지원, 통·번역서비스, 언어영재교실 사업 등 활발한 다문화사업을 전개해 다문화가정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지은 기자  jien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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