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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 다문화가족 임대주택 '어바웃빌리지' 입주자 모집
김희정 기자 | 승인 2017.03.31 15:0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서울시에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은평구청과 함께 다문화 가족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인 '어바웃 빌리지' 8세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바웃 빌리지란 '어'울려서 서로 돌봐주고 '바'라보며 소통하는 이'웃'이란 뜻을 담고 있다. 은평구 터널로 169-18번지 일대에 지상 5층, 전용 42~65㎡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은평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면서 다문화 한부모 가족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 결정대상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은평구청 본관 6층 여성정책담당관에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및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H공사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관련 주거대책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이들을 꼼꼼히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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