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1.10.22 금 14:41
HOME 여성 파워인터뷰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5주년 축사]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
김영 기자 | 승인 2017.02.21 13:13
사진제공=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실.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처럼, 우수를 지나니 따스한 봄의 기운이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봄맞이로 가슴 두근거리는 이 시기에 여성소비자신문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여성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신 윤철호 사장님과 많은 기자님들,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소비경제에서 여성들이 차지하는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자동차, 시계 등 전통적으로 남성 소비자들의 영역이었던 재화들도 여성 소비자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국의 경영학자 필립 코틀러도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마켓 4.0 시대’에는 여성과 젊은이, 네티즌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선별해 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찾아내 알기 쉽게 전달해야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사회에 진출한 여성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차별 감시자’로서의 역할도 최선을 다해 수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여성들이 국가와 사회에 행한 책임, 의무에 상응하는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력을 다 하겠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5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