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유통/물류
롯데百, 3월 상하이 쇼핑몰 운영 개시...협력사도 동반진출
김성민 기자 | 승인 2017.01.17 18:28
상해 타이푸광장 쇼핑몰 전경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롯데백화점이 중국 ‘중신타이푸 상업관리회사’와의 합작을 통해 운영을 맡기로 한 상해(上海) 쇼핑몰에 대한 본격적인 운영준비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 중국 국영기업인 중신타이푸 상업관리회사와 함께 설립한 ‘중신타이푸롯데JV사’를 통해 ‘타이푸광장’을 비롯한 상해 지역 쇼핑몰의 운영을 맡기로 했다. 타이푸광장의 운영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정식으로 맡는다.

현재 텐진, 선양, 웨이하이, 청두 등 중국 4개 도시에서 5개 점포를 운영중인 롯데백화점은 상해 쇼핑몰 운영을 통해 중국의 경제수도 격인 상해에 진출한다.

이번 중국사업 설명회에서는 상해지역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한편, KOTRA에서 참여해 중국사업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금)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한국 유명 브랜드들을 대거 유치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국내 파트너사들의 중국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의향이 있는 파트너사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16일까지 의류, 잡화, 식품 등 전 상품군에 걸쳐 200여 곳의 파트너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중국에서도 주페이량 부사장 등 합작법인의 한·중 임원들이 대거 참석 예정이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