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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한우사료 중 11개 제품 성분표시 위반 적발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2016년 2차 사료성분 분석조사’결과 발표​​
서유리 기자 | 승인 2017.01.17 15:20

[여성소비자신문 서유리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제2차 사료성분 분석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36개 한우사료 중 총 11개 제품에서 성분표시 위반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제품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국한우협회 도지회의 도움을 받아 시판중인 배합사료, TMR사료를 대상으로, 표시된 성분과 실제 함량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무작위 조사에 대한 결과다.

그 결과, 11개(배합사료 8개, TMR 3개)의 함량 위반이 밝혀졌으며, 조단백질 9개, NDF(중성세제불용성섬유)·ADF(산성세제불용성섬유) 각 2개 등의 부적격 성분이 적발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측은 적발된 제품에 대해서 해당 전국한우협회 도지회에 위반 사실을 고지하고 해당 사료회사와 해당 도청에 위반 사실을 통지, 품질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료성분 미달에 의한 한우 농가의 피해를 방지해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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