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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대상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덕수궁과 정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10.18 09:33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18일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를 초대해 덕수궁과 정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덕수궁과 정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27일과 11월 3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덕수궁관리소는 “덕수궁과 중명전, 구 러시아공사관 등 정동 일대의 문화재 답사, 우리의 얼과 문화가 담긴 전통공연 ‘미소’ 관람, ‘덕수궁 프로젝트’ 전시 감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덕수궁과 정동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정동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자를 넓혀서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 통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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