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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가족친화기업 인증 및 지역봉사 활동 힘써
김희정 기자 | 승인 2016.12.29 09:58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골프존유원홀딩스 및 골프존, 골프존네트웍스가 가족친화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난해에 이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 인증이란 정부에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부여 받은 인증은 2019년 11월까지 유효하다.

유원그룹에 따르면 골프존유원홀딩스는 관련 제도를 솔선수범해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을 인정 받아 올해 '가족친화경영대상'에서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했다.

골프존은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 신규 인증을 받았다. 또 골프존네트웍스도 가족친화 기업 중에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골프존유원홀딩스와 골프존, 골프존네트웍스는 가족지향 프로그램, 여가 선용 지원 프로그램, 건강과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원제도로는 모성보호제도 임산부지원, 난임부부지원, 자녀 장학금지원, 월 1회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등이 있다.

골프존유원홀딩스 기업문화실 송지헌 상무는 "골프존유원그룹은 무엇보다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에게 필요한 인사·복지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며 가족친화경영에 힘써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 유원그룹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및 일원동 일대에서 '2016 골프존유원그룹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골프존, 골프존유원홀딩스, 골프존카운티 등이 소재한 강남구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기초 생활수급자 규모를 기준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존 유원그룹 김영찬 회장, 골프존 장성원 대표, 골프존카운티 김준환 대표 등 임직원 500여명과 김혜윤 프로와 최예지, 김지은3, 최수비, 이은지 등 WGTOUR·GTOUR 선수들이 동참했다.

이날 골프존 유원그룹은 강남구 소외계층과 복지관을 대상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고 강남구 수서동 및 일원동 소외계층 1200여 세대에 쌀과 가래떡, 생필품 등을 배달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거나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배달하는 등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 수서직업재활센터 등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골프존유원그룹 김영찬 회장은 "지역사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그룹 임직원이 모두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후원하고 배달하는 쌀과 생필품 등이 겨울을 지내시는 이웃분들께 미약하나마 작은 힘이 되어 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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