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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지역사회 청소년정책 확산 위해 소통협력 강화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10.08 14:50

여성가족부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광주광역시 여성발전센터에서 ‘청소년정책 지역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광주 지역 청소년 관련 학계와 시설·단체 관계자 및 학부모,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중앙-지방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 증진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가부는 특히 오는 2013년부터 향후 5년 동안 청소년정책 추진의 근간이 되는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13~2017)’수립을 위해 지역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한층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되도록 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먼저 광주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참여위원의 정책제언에 이어 제1부에서는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과제’ 주제 발표와 학계․현장 대표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2부에서는 광주지역 청소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활동 등 복지 네트워크 구축’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와 현장 대표, 학부모․교사․청소년 등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주지역 토론회는 지난 7월부터 개최된 4개 지역(강원도․경상북도․충청북도․서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지역사회 청소년정책 발전 확산을 위해 앞으로 10월까지 3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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