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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 지도자들과 청소년 정책 방향 공유‘2012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개최…소통과 교류의 장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9.20 09:51

전국 청소년 지도자 700여명과 함께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방안 모색에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김금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꿈의 날개! 열정의 비상! 함께 만드는 희망 대한민국!’을 주제로 ‘2012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지도자 7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결의를 다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최근 잇따른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 발생과 관련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방지를 위한 ‘청소년지도자의 다짐’을 낭독하고 청소년 지도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결의할 예정이다.

참여한 청소년지도자 700여명은 다짐을 통해 아동․청소년 유해 음란물 퇴치에 앞장서고 창의적 인성개발과 건전한 성문화 의식개선을 위해 각 분야와 현장에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의 청소년지도자상’ 수상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나의 꿈, 나의 사랑’ 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파주청소년센터 장문희(여)씨는 “위기청소년 상담 등 청소년 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오면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해 왔다”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청소년 정책의 청사진이자 향후 청소년 정책의 핵심 과제와 비전을 담은 ‘제5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전국 청소년지도자대회는 우리 청소년정책이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이후 열리게 돼 더욱 뜻 깊다”면서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땀 흘리는 우리 청소년지도자들이 더욱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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