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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행안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지침 발간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09.18 10:49

  보건복지부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지침을 발간했다.

개인 정보를 수집·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 사생활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취지다.

보호 지침에 따르면 진료정보는 의료법에 따라 동의 없이 수집할 수 있지만 의료법에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진료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열람하게 할 수 없다.

진료정보의 보유 기간은 최소 10년이며 진료에 필요한 경우 연장할 수 있다.

진료실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려면 환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복지부와 행안부는 지침을 전국 의료기관에 나눠주고 담당자 전문교육도 할 예정이다.

관련 지침은 보건복지부(www.mw.go.kr), 개인정보보호종합포털( www.priva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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