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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민․관 합동 노후설계 MOU 확대미래에셋증권과 노후설계 및 은퇴자산관리 등 금융서비스 제공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09.17 15:35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센터원빌딩 리서치센터에서 고객의 체계적인 노후와 은퇴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노후설계서비스’ MOU를 체결하였다.

공단은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으로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활용한 노후설계 및 노후준비상태 진단, 은퇴자산관리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삼성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우리투자증권에 이어 다섯번째다.

 국민연금 노후설계서비스

국민의 체계적 노후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연금공단은 2008년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및 수급자를 대상으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27명, AFPK(한국재무설계사) 610명, 사회복지사 956명 등의 전문인력이 현재 141개 공단 지사 및 상담센터에서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2010년부터 105명의 노후설계 전문강사를 전국 지사에 배치하여 사업자와 근로자 등 총 87만명에게 연령대별 맞춤형 노후준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인원은 2010년 28만6000명에서 2011년 33만4000명으로 16.8%증가하였다.

이는 수명연장으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국민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노후준비의 방향과 방법 등을 제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공단은 분석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노후설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공단본부와 지사에서 18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금융사와의 협력으로 국민연금ᐧ퇴직연금ᐧ개인연금의 다층소득보장설계 확산과 고객들께 한층 내실있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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