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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성폭력근절 대책 추진 지역행보 이어가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9.12 10:42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10일 성폭력근절 대책 발표 후 오는 13일 충청북도를 찾아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범죄 근절에 대해 강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충북을 방문해 여성 및 청소년단체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장관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와 취약 아동에 대한 지원 등 최근 발표한 성폭력 근절대책의 피해자 지원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김 장관은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청소년 등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충북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충북지역 성폭력 근절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한다.

이어 김 장관은 “여성긴급전화 1366”과 “여성·학교폭력 One-stop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성폭력 피해자 신고 및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김 장관은 이날 충북지역 여성·청소년단체 대표 30명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성폭력 근절 대책과 여성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제4차 청소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여가부는 충북 방문 이후에도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 여성·청소년 단체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심과 지원을 위한 소통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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