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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간신문협회 창립총회 개최
김영 기자 | 승인 2016.06.01 12:03
5월 31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주간신문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사진=월요신문 제공>

[여성소비자신문문 김영 기자] 한국주간신문협회 창립총회가 5월 31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임시 의장을 맡은 민주신문 강상숙 대표의 창립총회 선언에 이어 정관채택, 창립 취지문 발표, 협회 임원진 선정 및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주간신문협회 초대 회장에는 일요신문 신상철 대표, 수석 부회장에 민주신문 강상숙 대표, 부회장에 일요서울 은기원 대표가 선임됐으며 감사에 월요신문 윤철호 대표, 뉴스포스트 강중구 대표가 선임됐다. 협회 사무총장에 파이낸셜 투데이 한병인 대표, 총무는 일요시사 최민이 편집인이 맡았다.

한국주간신문협회 '감사 위촉장'을 받은 월요신문 윤철호 대표(왼쪽)

한국주간신문협회는 발기인 일동 명의로 창립 취지문을 낭독했다. 창립 취지는 ▲회원간 유대 강화 ▲신문 윤리 강화 ▲민족의 동질성 회복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한 경제민주화 실현 등이다.

신상철 초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주간신문협회 회원사 대부분은 10년이 넘는 발행 역사를 자랑하며 전체적으로는 수백만명의 독자를 갖고 있다. 이제 주간신문협회가 각 회원사들의 구심점이 되어 한국 언론 발전의 주요 축을 담당함은 물론 언론의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어 “민주주의와 언론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다. 언론의 자유를 누리려면 책임과 의무가 따라야 한다. 앞으로 한국주간신문협회는 자정 노력을 통해 그 역할을 충실히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주간신문협회는 상설기구로 ▲편집국장 협의회▲광고국장 협의회 ▲판매국장 협의회를 두고 회원 상호간 친목 및 권익 옹호, 언론자유 수호, 지역갈등 해소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반 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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