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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읍 지하철 4호선 공사현장서 붕괴사고
김영 기자 | 승인 2016.06.01 10:12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선 공사현장서 근로자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1일 오전 7시 20분께 지하철 4호선 연장선로 작업이 진행 중이던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교각 지반 보강 공사현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폭발과 함께 현장이 붕괴되며 근로자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고당시 현장에서는 총 17명의 근로자가 작업 중이었으며 용접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0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반이 무너지며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매물 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선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강한 폭발음이 들렸다는 점에서 내부 용접작업 중 가스폭발 가능성에 현재로선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공사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역시 “원인 미상의 사고가 발생했으나, 현재로서는 철근 조립 중 용접작업을 하며 산소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 시공사는 “아직 사고 원인에 대한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로, 인명 피해규모 등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뭐라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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