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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창원 지역 위안부 피해자 방문
김영 기자 | 승인 2016.05.12 11:17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창원 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찾아가 위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강은희 장관은 12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뒤 이날 오후 창원 지역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기로 했다.

강 장관은 요양병원에 입원해 투병생활 중인 김모 할머니를 비롯해 고령과 지병으로 고생하는 창원 지역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을 일일이 찾아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앞서 강 장관은 지난 2일과 5일에도 중앙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하상숙 할머니와 피해할머니 10명이 함께 거주하고 계신 나눔의 집을 차례로 방문한 바 있다.

강 장관은 "한 해 한 해 갈수록 할머님들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오랜 지병으로 인해 이제 제대로 의사소통이 힘들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이 늘어가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가급적 자주 할머니들을 찾아뵙고, 할머님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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