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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토요타 2000여대 리콜
고승주 기자 | 승인 2012.08.30 10:43

 

   
 

푸조와 토요타 차량 2000여대가 대거 리콜된다.


국토해양부는 프랑스 푸조자동차에서 제작한 5종의 차량 1014대와 일본 토요타에서 제작한 2종의 차량 84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푸조 508SW 1.6HDi MCP(2011년 5월19일~2012년 4월18일 제작) 81대 ▲푸조 508SW 2.0 HDi(2011년 1월 25일~2012년 4월 18일) 67대 ▲푸조 508 1.6HDi MCP(2011년 1월 17일~2012년 4월 20일) 635대 ▲푸조 508 2.0 HDi(2011년 3월 2일~2012년 6월 1일) 196대 ▲푸조 508 2.2 HDi(2011년 1월 10일~2012년 6월 1일) 35대 ▲토요타 RAV4 4WD(2009년 2월 27일~2010년 8월 31일) 626대 ▲토요타 RAV4 2WD(2009년 9월 1일~2010년 8월 27일) 223대 등이다.

푸조 자동차의 경우 영하의 추운 날씨에 배터리 전압이 너무 낮아지는 경우 전기로 작동하는 주차브레이크가 해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타 자동차는 바퀴 정렬 후 바퀴 정렬장치(타이로드)가 덜 조여지는 경우 타이로드가 마모돼 분리될 수 있고 이 경우 운전자가 의도한 방향으로 운행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푸조자동차 수입사인 한불모터는 해당 차량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ESP프로그램 업데이트)해 준다는 방침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타이로드에 녹이 발생된 자동차의 경우 타이로드를 교환하고, 전 차량에 대해 오는 11월 중으로 너트 브래킷을 추가 장착해 줄 계획이다.

 


고승주 기자  sj.go@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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