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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 예비창업자에 창업연습 기회 제공무료 공간 대여에 창업연습까지…‘워킹우먼’ 프로젝트 진행
정효정 기자 | 승인 2012.08.27 09:54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사업자들에게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무료로 판매 공간을 대여해 창업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워킹우먼’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워킹우먼은 창업교육을 받은 뒤 경제 활동을 해보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았던 여성들은 오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최소의 재료비만으로 실질적인 판매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워킹우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작구 대방동의 서울여성플라자는 국제회의장,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하루 방문객이 4천명을 넘을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서울여성플라자 1층, 2층 등에서 상품을 팔 수 있는 판매대를 주 1회 제공받게 된다.

판매를 위한 준비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창업자금 신청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동아리 지도 및 창업준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박현경대표는 “경제활동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경험부족으로 막상 실행을 못하거나 창업하더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여성들의 경제활동지원을 위해 워킹우먼사업을 시작했다. 실제 창업해 성공한 여성들도 꽤 있다”고 밝혔다.

 

정효정 기자  h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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