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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한국의 문화, 인류가 공유하는 문화자산으로 거듭나길"
김영 기자 | 승인 2016.01.22 09:17
박근혜 대통령.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경이 낮아지고 지구촌이 공동체로서 점점 하나가 되어가는 오늘날, 한국의 문화가 인류가 공유하는 문화자산으로 거듭나서 문화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지구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1일 박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을 계기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 보낸 영상메시지에서 "한국은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로 독특하고 창의적인 우리만의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유구한 전통문화를 토대로 문화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합해 경제·사회 발전을 이뤄나가는 문화융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문화로 소통하는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을 건설하는 데에도 우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케이팝(K-pop), 케이드라마(K-drama), 케이푸드(K-food)와 같은 케이컬쳐(K-Culture)를 통해 갈등과 빈곤의 현장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고 문화가 지닌 치유의 힘으로 인류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를 함께 나누면서 많은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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