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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영입경쟁 속 여성인재 영입은 낙제점더민주 男 11명 女 4명, 국민의당 0명, 새누리당 참신성 부족
김영 기자 | 승인 2016.01.20 09:58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야권을 중심으로 강하게 불고 있는 정치권 내 인재영입 열풍 속 여성인재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해 온 여성들이 적지 않음에도 여전히 정치권의 선택은 남성들에게만 맞춰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 정치를 지향한다며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안철수 의원측에서는 아직까지 새롭다고 여길만한 여성인재 영입 소식이 전혀 들려오지 않고 있다. 김무성 대표의 전략공천 불가론이 이어지고 있는 새누리당에서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여성인재 영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표가 가장 만족한 인재영입으로 전해진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탈당 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안 의원이 창당을 준비 중인 국민의당 사이 치열한 인재영입전이 전개되고 있다.

주류와 비주류간 분열 위기가 극에 달했던 더민주당의 경우 적극적이고 과감한 인재영입책을 통해 당내 탈당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정치신인 수혈로 당의 체질변화까지 모색 중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선 ‘나름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와 달리 국민의당의 경우 그동안 안 의원의 정치적 성장에 최대 걸림돌이 돼 온 인재영입이 이번에도 수월하지 않아 보이는 형국이다. 더민주당 탈당파의 당내 유입은 나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당의 모토라 할 수 있는 ‘새정치’에 있어 이를 대표할 만한 외부인사 영입은 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새누리당에서는 야권의 인재영입 경쟁과 다소 거리를 두고 이를 지켜만 보고 있는 형국이다. 김무성 대표의 전략공천 불가 입장이 그대로다 보니 대놓고 인재영입 전략을 펼쳐보이기 어려운 상황인 것. 김 대표는 최근 본인이 직접 소개한 6명의 외부인사에 대해서도 영입이 아닌 ‘제발로 찾아온 사례’라고 선을 그었다.

인재영입전은 차기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5~17일(3일간) 신년 특집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더민주당 대표가 19.2%로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 문 대표를 이어 안철수 의원이 16.2%를 기록했으며, 김무성 대표는 15.2%로 3위에 머물렀다.

이 조사는 지난 15~17일 3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3000명(조사완료 : 344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7%p다. 응답률은 중도 이탈자 등에 대한 재발신 등을 통해 비교적 높은 12.6%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여성계에서는 차기 총선에서 여성인재 부재 우려가 커져가는 모습이다. ‘차기 총선 여성공천 30% 보장’ 요구가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하는 정치신인 또한 남성에 편중돼 있기 때문이다.

인재영입 ‘이슈’ 더민주

안철수 의원 탈당 후 더민주당은 당 분열에 따른 위기 극복 방편으로 당명 교체는 물론 당의 외연확대 및 당의 체질변화에 필요한 인적쇄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참신한 외부인사 영입이 야권 지지자들은 물론 당 비주류 측에서 강하게 제기해 온 부분이었고, 국민의당과 경쟁까지 걸려 있다 보니 그 어떤 사안보다 이를 의욕적으로 진행한 것.

이에 더민주당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사회 각계 각층의 인재영입 수혈에 나섰으며, 1월 중순 현재까지 영입 성과 또한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범죄심리전문가로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를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20일 현재까지 총 15명의 비정치인 출신 외부인사를 대중에 공개한 것.

더민주당의 이번 인재영입은 김선현 교수 파문을 제외하면 종전과 달리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출신이 아닌 각계 전문가와 기업인 등이 두루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하루 1명에서 2명 정도를 문 대표가 직접 릴레이식으로 공개한 소개방식 또한 비주류 탈당 및 야권 분열로 몸살을 앓던 당의 대외 이미지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특히 현 정부 경제민주화 정책의 근간을 마련한 김종인 전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초빙한 것은 문 대표 영입전략의 백미로 꼽힌다. 김 전 의원이 총선 출마용 인재영입은 아니지만 그가 당에 합류함으로서 친노(친노무현)로의 권력집중을 경계해 온 비노계‧비주류 측의 의심을 일정 부분 해소시켜줬고, 차기 총선에 있어 경제민주화 이슈 선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문 대표는 19일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총선 체제로 전환 및 당 대표 및 인재영입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당 주변에서는 탈당 여부를 두고 장고 중인 박영선 의원이 김종인 선대위 체제 아래서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을 맡게 될 것이란 소문도 나돌고 있다.

3년만에 정치권으로 돌아온 박선숙 전 의원.

인재영입 한계 느껴지는 안철수

오는 2월 중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인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의 경우 당의 외연을 넓혀줄 인재 영입에 그동안 가장 많은 노력을 기해왔다. ‘침묵하는 절대 다수’라 칭한 중도성향 유권자를 당으로 끌어들일만한 인재 찾기에 치중해 온 것.

이에 안 의원은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더민주당 소속 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 및 과거 한나라당 소속이던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영입 등을 추진해 왔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대표 체제에 불만을 제기해 온 호남계 일부 의원 및 새정치연합을 공동 창당했던 김한길 의원쪽 인사 등 더민주당 탈당파들만 당에 합류한 상태인 것.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안 의원이 표방해 온 새정치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영입만 이뤄진 것 아니냐”는 박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존 정치권과 인연이 적은 정치신인 영입을 진행하기도 했으나 이 또한 잡음을 양산했다. 지난 8일 총 5명의 외부인사 영입 사실을 안 의원이 직접 공개했는데 그로부터 약 3시간 뒤 한승철 전 검사장과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 허신행 전 농수산부장관 등 3명의 영입을 취소키로 한 것이다.

당시 국민의당에서는 “신당 합류 인사 중 일부의 부적절한 과거 행적이 문제가 됐다”며 “비록 법률적으로는 무죄를 받았다고 하지만 사회윤리와 도덕의 측면에서 국민 정서상 용인이 안 되거나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허신행 전 장관은 안 의원에게 직접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무죄 판결을 받은 사안을 두고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죄인처럼 매도한 뒤 탈당시키는 바람에 언론에 의한 인격살인을 당했다는 주장이었다.

그나마 최근 이뤄진 김봉수 전 키움닷컴 대표이사 영입은 나름 의미 있는 결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키움닷컴 성공신화의 주인공인 김 전 대표가 그동안 신당에 부족했던 경제계 출신이기 때문이다.

다만 김 전 대표의 경우 향후 선거에 출마할 의사까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당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안 의원을 돕고 주변 지인을 추천하겠다”고만 밝힌 것이다.

전략공천 불가론에 가로막힌 새누리당

인재영입에 있어 야권의 분주한 움직임과 달리 현재 새누리당에서는 별다른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되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야권의 인재영입에 대해 ‘비민주주의의 극치’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했다.

친박(친박근혜)‧비박 갈등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공천 문제에 있어 김 대표가 전략공천 수용불가 입장을 고수 중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상향식 공천이 실시될 경우 전략공천이 필요없다는 이유로 이를 반대 중이다.

반면 친박계 내에서는 총선 승리를 위해 실력 있는 외부 인재영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나 김 대표 반대로 이같은 영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 대표는 당을 직접 찾아온 정치신인들이라며 6명의 인사를 언론에 직접 소개하기도 했으나 이 또한 좋은 평가를 듣진 못했다. 당내에서부터 “인재가 아니라 정치지망생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으로 일각에서는 이들의 정치성향에 대한 문제점 또한 거론됐다.

여성인재 영입은 모두 빈약

정치권 인재영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과 달리 여성계에서는 이번 총선에도 여성의원 비중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여야 여성 국회의원들은 차기 총선에서 여성 30% 공천 보장을 요구했다. 국회의원 선거가 거듭될 때마다 여성의원 비중이 늘고는 있으나 정치선진국에 비해 여성의원 비중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것이란 주장이었다.

그러나 현재 여야 지도부는 여성 공천 30% 보장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모습이다. 선거구 획정 문제도 마무리되지 않은 등 여타 정치 현안이 산적해 있다 보니 이 사안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여성계 내에서는 새로운 여성인재 영입 또한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상당하다. 실제 정치권 인재영입 이슈를 주도해 온 더민주당의 경우 15명의 외부 영입인사 중 여성은 단 4명에 불과했다. 문재인 영입 4호로 명명된 김선현 차의과대학교 교수, 6호인 김빈 빈컴퍼니 대표, 7호인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15호인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회 대표 등이 전부였던 것.

이 중 문재인 대표의 여성인재 영입 1호로 불린 김 교수의 경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작품 무단 도용 의혹 등이 제기되자 입당 4일만에 자진 사퇴하기도 했다.

안철수 의원측의 여성인재 영입 실적은 더욱 암울하다. 별다른 외부인재 영입 이슈가 없는 가운데 당에 새롭게 합류했다고 소개된 인사들 또한 대부분 남성들이었다.

그나마 최근 국민의당에 모습을 보인 여성인사를 꼽으라면 진심캠프 후 3년만에 국민의당 실세로 돌아온 박선숙 전 의원과 더민주당을 탈당 후 신당에 합류한 권은희 의원 등을 꼽을 수 있으나 이들 또한 기존 정치권 인사라는 점에서 새로운 여성인재로 보기는 힘들다.

새누리당 영입카드로 소개된 여성인재들 역시 참신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김 대표가 소개한 6명의 입당인사 중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과 배승희 변호사 2명만 여성이었는데 이들 모두 종합편성 채널에 자주 등장하며 세간에 알려진 보수성향 인물들인 것. 더욱이 전 사무총장의 경우 김 대표가 입당을 소개하기 이전부터 새누리당 당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국정교과서 국면 당시 화제 인물로 떠올랐던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인재 영입 케이스에 관심 증가

여성인재 영입이 생각보다 부실한 가운데 여성계에서는 그나마 정치권 선택을 받은 여성인재들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김선현 교수 입당 취소로 더민주당의 사실상 여성인재 영입 1호가 된 김빈 대표의 경우 30대 청년 디자이너로 주목을 받은 케이스다.

김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8년간 휴대전화 디자인과 디자인 전략을 담당했던 인재로, 2009년 뉴욕현대미술관 데스티네이션 서울 프로젝트에서 ‘드링클립(DrinKlip)’으로 데뷔해 2013년에 빈컴퍼니를 창업했다.

현재는 볏짚과 한지, 단청을 활용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디자인 접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또 세계 최대 장식 디자인 박물관인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앤알버트 박물관에서 2년 연속 초청 전시회를 열기도 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30여회가 넘는 작품 전시활동을 벌여왔다.

아울러 김 대표는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 두 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2011년 파리 메종&오브제의 ‘디자인붐 TOP10 디자이너’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그의 데뷔작인 ‘드링클립’과 전통 한지제작 기법으로 제작된 ‘한지바스켓’은 초·중학교 미술·국어 교과서에 각각 실리기도 했다.

입당 인사를 통해 김 대표는 “지금의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고, 그들의 브랜드가 넘치는 ‘청년 명장 시대’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양향자 상무의 경우 문재인 대표 스스로 가장 기뻤던 영입이라 전해졌다.

삼성전자 최초의 호남출신 고졸여성 임원으로, 현장에서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한 국내 최고의 반도체 설계 전문가가 양 상무이기 때문이다.

양 상무는 1986년 광주여상 졸업 후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고졸’ 입사해 1993년 SRAM설계팀 책임연구원을 거쳐 2007년 DRAM설계팀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입사 20년차인 지난 2005년에는 한국디지털대에서 인문학 학사를 취득했고, 2008년에는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2011년 플래시설계팀 부장을 맡은 뒤, 2014년 임원인 상무로 승진했다.

입당 기자회견 당시 양 상무는 “기업이 여성의 모성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아빠의 부성까지 존중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며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온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정치는 할 수 있다”고 정치 참여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기자회견 중 눈물을 글썽이며 “학벌의 유리천정, 여성의 유리천정, 출신의 유리천정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지만 ‘나처럼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며 “출신이 어디이던, 학벌이 어떠하던, 오늘 열심히 살면 정당한 대가와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의 경력단절과 관련해서도 양 상무는 “우리 사회가 직장맘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독해지거나 하나를 포기하라'는 것 말고는 없었다”며 “출산이 출세를 막고, 육아가 경력단절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를 바꿀 책임이 정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없는 길을 만들며 무수히 눈물을 삼켰던 주인공이 제가 마지막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 개인이 짊어진 짐을 모두가 함께 나누기 위한 사회적 합의의 책임은 결국 정치에 있고, 그 길을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의원을 돕기 위해 정치권으로 돌아온 박선숙 전 의원의 경우 입당 의사를 밝힌 뒤 만난 기자들에게 “지난 3년간 두문불출, 대학강의 이외에는 일체 활동을 하지 않았다”며 “활동을 3년간 중단했었는데 다시 공식적인 활동을 하는 데 대해서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인지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이 박 전 의원을 다시 찾은 이유에 대해선 그가 가진 전략가적 기질 때문으로 전해진다. 대한민국 최초 청와대 여성 대변인 출신에 참여정부 시절 환경부 차관을 지내는 등 행정경험도 갖추고 있고 2009년 야권 통합의 실무 역할을 담당했던 이가 박 전 의원인 것. 또한 그는 2012년 안철수 열풍 당시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협상을 진두진휘 하기도 했었다.

그런가하면 전희경 사무총장은 새누리당에 영입된 6명의 인재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국면 당시 새누리당 역사개선특위 원외 인사로 합류해, 의원총회 특강자로 나서 갈채를 받았던 인물이 그였던 것이다.

그에 대해선 김 대표가 이미 “지금 이 사회에서 필요한 영웅을 발견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하 전 사무총장은 자유경제원 활동 전 뉴라이트 계열인 ‘바른사회시민회의’에서 활동하며 MB 정부 시절 추진된 ‘세종시 수정안’ 추진을 적극 찬성하기도 했었다.

새누리당의 또 다른 여성 외부인사 영입 케이스인 배승희 변호사의 경우 종편 방송 패널로 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케이스로 조희팔 사건 이슈가 불거졌을 당시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언급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기도 하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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