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여성계뉴스
강은희 장관 "경력단절 여성 지원 강화 급선무"
김희정 기자 | 승인 2016.01.16 10:44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14일 취임 첫 현장방문지로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센터를 택했다.

여가부는 강 장관이 이날 오전 경기 김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노원구 북부새일센터, 중구새일센터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정책간담회에서 새일센터 종사자, 구직자, 취업자, 구인기업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여성들의 경력단절 현황과 이유, 일터로 다시 돌아오는데 걸림돌이 되는 요인,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여가부의 새일센터는 육아와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기존 경력과 전공을 살려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직업상담부터 훈련, 인턴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 147개소가 운영 중이다.

강 장관은 "여성의 잠재력을 일깨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교육 등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 길"이라며 "경력단절여성들이 새로운 분야, 양질의 일자리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