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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런던올림픽 덕에 '스포츠 용품' 인기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8.23 10:16

온 국민이 열광했던 런던올림픽은 폐막했지만 온라인몰에서는 여전히 올림픽 종목과 관련된 스포츠 용품 판매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8월들어 축구화 및 축구용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1배 상승했다. 최근 야구 인기에 묻혀있던 축구가 다시 한 번 열풍을 불러일으킨 것. 이와 함께 이용대·정재성 선수의 멋진 활약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용품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8월 들어 배드민턴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64%늘어났다. 이밖에도 36년 만에 4강신화를 일궈낸 여자배구에 힘입어 같은 기간 배구공 판매량도 2.6배 증가했으며 남자대표팀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낸 탁구용품 매출도 2.4배 늘었다
 
이에 인터파크에서는 ‘2012NEW 신상 브랜드 축구화 대전’과 '생활스포츠 최강자 배드민턴'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드민턴 라켓, 셔틀콕, 가방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이에 발맞춰 11번가도 1130일까지 전국민 함께 도전, 국가대표 따라잡기기획전을 진행, 축구와 탁구, 배드민턴 등 런던 올림픽 종목별 스포츠 용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롯데닷컴과 AK몰도 런던 올림픽 이후 계속되는 스포츠 열풍에 힘입어 인기스포츠 아이템 특가전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롯데닷컴은 23일까지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 신한카드 결제 시 추가 7%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AK몰은 일본의 세계적인 탁구용품 제조사 버터플라이탁구 라켓을 2만원대부터 판매하며 버터플라이 탁구공 2개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요넥스, 윌슨, 가와사키 등 인기 브랜드의 배드민턴 용품을 아동용부터 상급자용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지현 인터파크 스포츠·레저팀장은 장기화 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열풍으로 인한 스포츠 용품 판매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특히 배드민턴과 탁구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의 매출 신장세가 더욱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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