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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가부 가족친화 인증기관 신규 선정
김희정 기자 | 승인 2016.01.04 15:29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올해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지난해 하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 인사혁신 태스크포스(TF)팀' 을 구성 운영해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초구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병행을 위한 여직원휴게실, 모유수유실, 체력단련실 운영과 임신·출산·양육을 위한 출산휴가,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직장어린이집 운영, 유연근무제 활성화로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지속적 노력으로 ‘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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