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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여성 속옷 훔친 5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김희정 기자 | 승인 2016.01.02 12:11

대전 서부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로 51살 김모 씨를 지난 1일 붙잡아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지역 주택가를 돌며 마당이나 옥상에 있는 빨래 건조대에서 여성 속옷 60여 개를 25차례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속옷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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