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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마켓’ 오픈오픈형 키친, 쿠킹랩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공간 마련
서유리 기자 | 승인 2015.12.10 11:36

[여성소비자신문 서유리 기자] 파리바게뜨는 새로운 콘셉트의 플래그십 매장인 ‘파리바게뜨 마켓’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 마켓은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함께 다양한 유럽식 스낵킹 메뉴를 제공하고 치즈, 버터, 우유, 육가공품, 와인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베이커리’를 표방한다.

파리바게뜨 마켓은 베이커리, 스낵킹, 음료, 델리카트슨 등으로 코너를 나눠 유럽의 식료품 마켓에 온 듯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원목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아늑한 카페공간에서 구입한 제품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마켓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매장 한 가운데 위치한 ‘스낵킹’ 코너다. ‘스낵킹’은 최근 유럽에서 떠오르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로 샐러드, 샌드위치, 수프 등 간편하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가벼운 식사를 뜻한다.

스낵킹 코너의 ‘핫 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토스트, 파니니, 포카챠, 치아바타, 수제버거, 핫도그 등의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그릴 오븐에 따뜻하게 구워 제공한다.

‘마이 샐러드 바’에서는 로스트치킨, 리코타치즈, 퀴노아&렌틸콩, 병아리콩 등 15가지 샐러드 재료에 5가지 토핑과 드레싱을 선택해 맞춤 주문이 가능하다. 단호박, 양송이, 옥수수 등 따뜻한 컵수프와 샤워도우브레드에 수프를 담아 함께 먹는 수프볼 등도 판매한다.

빵과 관련된 식료품을 판매하는 ‘델리카트슨’ 코너에서는 제빵용 밀가루에서부터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와 스프레드, 우유, 유럽산 치즈, 독일식 육가공류, 와인 등을 판매한다. 토스터기와 각종 개량도구, 커피 그라인더 및 드리퍼 등 제빵 관련용품들도 구비했다.

파리바게뜨 마켓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도 판매한다. SPC그룹 70주년을 기념해 그룹의 뿌리가 되는 ‘상미당’을 주제로 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70cm 크기의 대형 식빵인 ‘상미당 식빵’은 구운 밀을 체에 곱게 걸러 반죽한 다음 12시간 숙성시켜 구수하고 쫄깃한 맛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오픈 키친에서 제빵사들이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미당 신식감식빵’과 ‘상미당 호두호밀식빵’ 2종으로 고객이 원하는 만큼 슬라이스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우리밀과 국산 팥을 사용한 ‘상미당 단팥빵’과 옛날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클래식 도넛과 클래식 고로케, 프리미엄 재료로 만든 핸드메이드 스타일 케이크와 다양한 캐릭터 케이크, 과일과 채소로 내 몸을 건강하게 클렌징 해주는 클렌즈 주스, 에클레어 등 프리미엄 디저트도 판매한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마켓은 소비자들이 단순한 쇼핑을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도 펼친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공간인 쿠킹랩을 마련, 제과제빵을 비롯해 프랑스와 이태리 요리, 와인, 커피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제과제빵요리 전문교육기관인 ‘SPC컬리너리아카데미’의 우수강사진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픈을 기념해 오세득(12월 12일), 이찬오(12월 19일) 등 스타 셰프와 함께 진행하는 쿠킹클래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매장 곳곳에 IT기술을 접목해 고객에게 새로운 체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해피시스템’도 도입했다.

매장을 방문하면 모바일 쿠폰과 이벤트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비콘 서비스’, 단순한 메뉴 표기를 넘어 더욱 상세하고 생생한 제품 정보와 고객맞춤형 정보를 멀티미디어로 전달하는 ‘디지털 메뉴보드’와 ‘디지털POP’등을 선보여 미래형 스마트 쇼핑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마켓’은 시장에서 소비자와 판매자가 활발하게 소통하며 구매가 이루어지듯이 소비자들이 제품과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프리미엄 제품들을 일반 매장보다 한발 앞서 선보이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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