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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싱가포르 1호점' 오픈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1.23 11:40
   
 

카페베네는 싱가포르 남단 해안가 하버프론트에 위치한 비보시티몰에 싱가포르 1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보시티(Vivocity)점은 약 40평(131m2) 규모로 매장 앞 테라스 공간까지 총 62개 좌석을 갖췄다.

비보시티몰은 싱가포르 최대 쇼핑몰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및 각종 레포트·호텔·리조트 등으로 유명한 센토사섬과 싱가포르 본토를 잇는 지점에 위치, 월 평균 방문객수가 440만명에 이른다.

아울러 한국 푸드코트 개념의 '푸드리퍼블릭'이 대규모로 자리 잡고 있어 쇼핑객이나 관광객은 물론 한끼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주변 오피스 직장인들까지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카페베네는 커피, 빙수, 와플 등 기존의 베스트셀러 메뉴와 함께 싱가포르 현지인의 입맛에 맞춰 새로운 음료 및 디저트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바쁜 직장인들이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전용 '고메(Gourmet)' 메뉴를 따로 마련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 최대 무역, 금융 중심지이자 연간 14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매력적인 나라"라며 "싱가포르 현지인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써 새로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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