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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수 끝…아웃도어 업계 겨울 맞이 한창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08.14 15:35

폭염이 지나가자 아웃도어 업계는 벌써부터 겨울 맞이가 한창이다.

지난해 지독한 한파가 올해도 이어져 다운 재킷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여름철부터 다운 재킷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아이더는 13일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히트 상품인 아이더 슬림다운 재킷을 8월에 선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더 슬림다운 재킷은 초경량 고밀도 소재를 겉감으로 쓰고 최고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전국 아이더 170여 개 매장에서 25만원에 판매한다.

또 지난해 전량 매진 기록을 세운 울란 윈드스토퍼 다운 재킷도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새제품이 나왔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K2도 기존의 슬림 다운재킷보다 절반정도 부피를 줄인 다운재킷 '울트라 슬림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니트나 가디건처럼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산행이나 캠핑을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니트나 가디건처럼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산행 및 캠핑 시 활용할 수 있다.

다운 재킷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더는 이달 26일까지 다운 재킷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3만원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5만원을 할인해준다.

K2도 신상 다운재킷 20만원 이상 제품은 3만원, 30만원 이상은 4만원, 40만원 이상은 5만원씩 각각 할인 판매한다.

K2 정철우 의류기획팀장은 "매년 늘어나는 다운재킷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보다 출시시기를 3주가량 앞당겼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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