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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회장, 청년희망펀드 30억원 기부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1.04 11:34
   
 

허창수 GS 회장과 GS 임원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참여한다.

GS는 4일 "허창수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GS 사장단을 비롯한 임원진이 개별적으로 동참해 20억원을 총 5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청년 취업기회 확대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

GS 관계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GS 경영진들은 미래성장동력인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GS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 시행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만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외에도 GS는 산학협력 대학을 중심으로 화공리더십과정, 화공인재 멘토링 등을 통해 약 800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창업상담과 지방인재 고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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