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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국내 최초 美 라스베이거스 출점
이근하 기자 | 승인 2015.11.04 10:24
   
 

SPC그룹이 국내 베이커리업계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파리바게뜨'를 오픈했다.

미국 내 44번 째 매장인 파리바게뜨 라스베이거스점은 408㎡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다. 유명 쇼핑몰인 '그랜드 커낼 숍(Grand Canal Shoppes)' 내에 자리 잡았다. 이 곳은 라스베이거스의 대표 호텔인 '베네시안'과 '팔라조' 사이에 위치, 이탈리아 '베니스'를 재현한 인테리어로 유명해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명소다.

현지 파리바게뜨는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샌드위치, 크로와상, 머핀, 조각케이크류를 중심으로 선물류 제품을 강화해 관광지의 특성에 맞췄다.

또 이들은 라스베이거스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와 텀블러, 머그잔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2층에는 쇼핑몰과 인공운하가 내려다 보이는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관계자는 "연간 4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파리바게뜨의 맛과 품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대도시에 추가로 진출해 미국 전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근하 기자  5dlrms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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